책상 유형별로 달라지는 철거 방법
| 책상 유형 | 철거 방법 | 주의할 점 |
|---|---|---|
| 칸막이형 학습용 책상 | 칸막이와 상판을 나누어 분리 | 칸막이 고정 부위와 벽 연결 여부 |
| 나무 상판 책상 | 철제 다리 볼트를 풀어 상판과 분리 | 상판 모서리 파손, 엘리베이터 통과 크기 |
| 일체형 철제 책상 | 분리 없이 통째로 반출 | 무게와 계단 이동 인원 |
| 이동식 책상 | 접거나 겹쳐 적재 | 바퀴 고정, 적재 높이 |
철거 전 확인 항목
- 책상 총 수량과 강의실별 배치
- 바닥이나 벽에 고정된 책상이 있는지
- 나무 상판과 철제 다리의 체결 방식
- 엘리베이터 내부 크기와 사용 가능 시간
- 트럭을 세울 수 있는 위치
분리 후 적재와 반출
분리한 나무 상판은 겹쳐 쌓고 철제 프레임은 따로 묶어 적재합니다. 소재를 섞지 않고 싣는 것이 이후 분류에 유리합니다.
복도에 줄지어 놓인 책상은 반출 순서를 정해 동선이 막히지 않도록 내립니다. 층수가 높거나 엘리베이터가 작으면 한 번에 옮기는 수량이 줄어 시간이 더 걸립니다.
책상 수량이 많으면 분리 작업과 하강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 대기 시간을 줄이기도 합니다. 이때 복도 폭이 좁으면 동시 작업이 어려워 순서를 나누어야 하므로 복도 사진이 도움이 됩니다.
책상 수량이 많은 학원에서 겪는 문제
학원 책상은 강의실마다 규격이 같은 경우가 많아 한 번 방식을 정하면 반복 작업이 됩니다. 반면 일부 강의실만 칸막이형이거나 고정식이면 방식이 섞여 시간이 더 걸립니다.
상판이 긴 책상은 엘리베이터에 세워서 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어, 문 폭과 내부 높이를 미리 재 두면 도움이 됩니다.
- 강의실별 책상 종류가 같은지 다른지
- 상판 길이와 엘리베이터 문 폭
- 철제 프레임의 무게와 한 번에 옮길 수량
책상 철거 후 남는 것들
책상을 모두 빼고 나면 바닥에 책상 다리 자국이나 고정 부위 흔적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흔적을 임대인이 원상복구 대상으로 보는지는 계약 내용에 따라 다르므로 계약서의 조항을 먼저 확인해 두시기를 권합니다.
칸막이형 책상이 벽면에 붙어 있었다면 분리한 뒤 벽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벽체 보수나 마감 복구는 일반 안내 항목이며 제공 범위는 현장 확인 후 협의합니다.
또한 책상 서랍이나 칸막이 안쪽에 개인 물품, 교재, 문구류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 철거 전에 비워 두시면 작업이 한결 수월합니다.
상담 때 알려주시면 좋은 정보
책상이 놓인 강의실과 복도 사진, 대략적인 수량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분리 필요 여부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벽체 철거나 마감 복구는 일반 안내 범위이며 제공 가능 여부는 현장 확인 후 협의합니다.
철거 당일에는 책상을 한꺼번에 분리하지 않고 반출 가능한 속도에 맞춰 강의실 단위로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분리한 상판을 복도에 오래 쌓아 두면 통행에 방해가 되고, 분리한 볼트와 부속이 흩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물 관리실이 정한 반출 규칙과 작업 가능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춰 강의실별 순서를 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진행 방식입니다. 세부 순서는 현장 확인 후 협의합니다.